보다존에서는 해외경매 사기의 경우 페이팔 클레임을 통한 1차적인 문제해결을 하게 됩니다.
[페이팔클레임 자세히보기]
대부분의 경우 셀러와의 직접조율 또는 페이팔 클레임진행으로 문제가 해결됩니다만, 자료 불충분 및 사건의 불명확성등으로 페이팔 클레임이 기각되는 최악의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다존에서는 결제은행 또는 카드사를 상대로 클레임을 재기하게 되며, 해당 금융사에서는 다시 이베이 또는 페이팔을 상대로 약식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을 밟게 됩니다.
대부분 문제해결은 구매자쪽이 유리하게 전개되며, 해결의 가능성은 크지만 이 과정은 상당한 자료와 시간을 요하는 일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상당기간 자금이 묶여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으며, 저희 보다존은 소송이 진행되는동안 고객님을 대신하여 소송에 필요한 자료제출 및 비용부담을 해야 하는 과제가 남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보다존과 고개님이 문제해결의 의지를 가지고 적절한 수순을 밟아 나간다면 문제해결은 가능합니다. 다만 아까운시간과 자금의 동결이라는 불필요한 소모전을 해야하므로 처음부터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것입니다.
보다존은 유용하지만 리스크가 존재하는 해외경매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해외경매 안전거래수칙을 제공하고 있으니 이내용을 꼼꼼히 살펴보신 후 진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페이팔은 이베이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결제방법입니다.
페이팔은 미국이베이에서 운영하는 결제시스템으로 거래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상품미도착, 물품파손등)에 대해 구매자의 클레임에 대한 중재기능(클레임)을 제공하는등의 서비스 기능이 잘 되어 있어 물품거래에 있어 비교적 안전한 결제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발생시 구매자가 클레임 재기를 하게되면 문제발생의 정도에 따라 부분환불, 전액환불, 반품등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셀러가 고의적으로 사기를 칠경우는 셀러에게서 자금의 회수가 불가능하므로 이때는 페이팔이 최대 $1,000 까지 변제를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문제발생의 종류때에 따라 페이팔에서 조사가 불가능한 경우, 자료 불충분 등의 사유로 이의재기를 하고도 기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페이팔 클레임에 소요되는 기간은 약 7~20일 길게는 약 한달 가량이 소요됩니다.
페이팔 클레임에 승소하여 전액 환불이 이루어질경우는 대행수수료 공제없이 전액이 고객님께 환불됩니다.
물품이 현지지사에 도착하였을때 지사에서는 물품파손여부, 주문물품과의 동일여부(물품 이미지 또는 사진이 있는경우에 사진상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동일여부에 한함), 는 기본적으로 확인이 되지만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로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시리얼번호확인, 기타부속품 포함여부, 물품의 특정부분 파손여부, 의류품의 세부확인등 비교적 세밀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주문시또는 물품이 현지지사에서 출고되기전 1:1문답란을 통하여 꼭 확인요청을 주시기 바랍니다. 별도의 요청이 없으신경우는 기본사항만 확인이 된 후 출고가 됩니다.
※ 신품, 중고품, 진, 가품여부등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되어야 하는 부분 또는 전자, 전기제품의 세밀한 작동여부등은 확인하여 드릴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외구매대행, 또는 해외경매대행 서비스를 통하여 구매한 물품의 교환 및 반품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최초 신청시에 고객님께서 물품정보를 실수로 기재하셨거나, 물품을 받으신후 단순변심등의 사유로는 교환이나 반품이 쉽지않습니다.
또한 이베이, 야후옥션등 해외경매 사이트를 통한 구매일경우는 특성상 환불반품이 거의 어렵다고 보시면됩니다.
보다존에서는 물품이 현지지사에 도착하였을때 파손의 유무, 구매하신 물품과 동일물품인지의 확인등의 검수과정을 거치긴합니다만, 상품의 진가품여부, 제품의동작여부를 보다존에서 일일이 체크해 드릴수는 없습니다.
물품에 대한 전문지식도 부족할뿐더러 모든 물품의 작동상태등을 확인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청시 실수가 없도록 견적서를 꼼꼼히 재검토 해주시고, 현지지사에 물품이 도착하였을때 체크하여야 할 사항이 있을때는 미리 보다존에 알려주시면 가능한사항이라면 체크를 해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약 문제가 발생하였을때 보다존은 고객님을 대신해서 최선을 다해 클레임을 요청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최선의 도움을 드리기는 하지만 보다존이 배상의 대상이 아님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 판매처의 경우 반송가능한 기한은 판매처마다 상이합니다. 반송상품의 반송가능여부 및 기간관련해서는 꼭 운영자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반품 및 환불에 대한 보다존 이용약관 제 15조의 규정입니다.
제15조(반품, 환급 등)
회원의 반품 신청에 의한 반품, 환급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
서비스 이행구간별로 해외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회원을 대신하여 구매하는데 제공된 수입대행수수료, 기발생한 운송비 및 제세금 등에 대해 회원이 부담하는 것을 조건으로 반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판매처 반품 및 환불규정에 따라 반품이 불가능한경우 제외)
② 상품 상이, 결실, 파손, 손상, 오염에 의한 반품이 보다존 또는 해외 판매처의 귀책사유에 의한 것인지 책임관계를 파악하여 보다존의 귀책사유에 의한 경우 회원의 원결제금액에 대해 전액 환급합니다.
입금액, 입금잔액, 추가정산 후 잔액 등의 사유로 적립된 금액은 고객님의 요청에의해 언제든지 환불이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입금액환불요청'을 통해 환불정보를 알려주시면, 아래와 같이 환불이 진행됩니다.
-평일 오후 5시 이전 환불 요청건: 다음날 오전 9시~12시 사이 환불
-평일 오후 5시 이후 환불 요청건: 다다음날 오전 9시~12시 사이 환불
-금요일 오후 5시 이후~주말 환불 요청건: 화요일 오전 9시~12시 사이 환불
※토, 일, 공휴일은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물품이 현지지사(미국, 독일, 영국)에 도착하였을때 기본적으로 파손유무에 대한 검사를 한 후 출고가 됩니다.
고객님께서 물품을 수령하신 후 파손이 발견되었을경우는 다음과 같이 대처합니다.
상품 수령당시 파손이 발견되면 그상태에서 사진을 촬영하여 당사에 연락을 주시면 파손확인후 보상처리를 해드립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진행한 해외구매물품이 파손이 되어 안타까운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래와 같이 가급적 파손이 우려되는 물품은 해외구매를 자제하셔야 합니다.
1. 유리제품, 유리병제품
2. 아크릴제품
3. 중량이 많이 나가는 플라스틱제품
4. 중량이 많이 나가는 앤틱제품
5. 그외에 객관적으로 파손이 우려되는 물품
※ 해외구매의 맹점일수 있으나 물품 파손시 운송사의 보상외에 보다존이 해드릴수 있는 부분은 미미합니다.
가급적 파손이 우려되는 물품은 해외구매를 자제하셔야 합니다.
※ 현지지사에서 판단하는 파손유무의 기준은 운송중 파손으로 보이는 외관상의 파손을 말하며, 육안상으로 확연히 들어나지 않는 미미한 흠집이나 스크레치등은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만약 물품에 따라 특정부위(파손되기쉬운부위)의 파손확인을 원하신다면 출고전 꼭 요청을 주셔야 하며, 요청이 없는 상태에서의 운송중파손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존은 귀책사유를 가지지 않습니다.
※ 이베이나 일본 야후옥션에서 물품을 구매하시는 경우 중고제품인 경우는 보험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이경우는 파손이 되어도 별도의 보상을 받을 수 없으니 파손이 우려되는 물품은 가급적 진행을 보류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해외에서 구매한 제품의 A/S는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우선 초기 불량인경우는 제품을 해당국가의 판매처로 다시 보내어 교환을 받을 수 있으며, 이때 소요되는 국제운송료의 실비는 고객님께서 부담을 하셔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용도중 A/S의 경우에는 해당국가의 판매처 또는 제조처로 A/S를 요청할 수 있으나, 판매처에서 정해놓은 무상 수리 기간일 때에만 무상(수리비)으로 가능할 것입니다. 이때 에도 역시 국제운송료, 현지운송료를 모두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해외구매에서 파손 또는 불량이 우려되는 제품은 구매를 가급적 피하시는 편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물품은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고객님의 사정에 따라 부득이 하게 취소를 강행하여야 하는 경우 셀러에게 양해를 구하고 셀러가 취소에 대한 인정 및 양해를 득하였을 경우는 취소가 가능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대행수수료 및 셀러의 물품등록 수수료등이 차감됩니다. 셀러가 취소를 인정하여 주지 않으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restocking fee란 판매처에서 배송한 물품이 다시 반송이 되어 들어올 경우 판매처의 재고로 남을 수 있기 때문에
판매처에서 이에 대한 수수료를 적용하는 것이며, 이 수수료는 판매처의 정책에 따라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최소 4% ~ 30%) 판매처에 따라 30%이상의 restocking fee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