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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반품/교환/환불
이베이경매 입찰취소
  • 주문건의 현재상태가 입찰진행중인 건은 취소불가능.
  • 입찰이 반영되지 않은 주문건이라도 경매종료 5시간전에 운영자에게 통보해야만 취소가 가능.
  • 업무시간내 운영자가 통보받은건에 대해서만 취소가 가능.
  • 업무시간: 월~금 09:00 - 18:00 / 토요일 09:00 - 12:00
이베이경매 낙찰취소
  • 낙찰이 완료된건은 판매자의 동의 없이 취소 불가능.
  • 판매자의 동의하에 취소가 가능한 건에 대해서는 취소완료 후 다음과 같은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 판매자의 등록실비공제
- 대행수수료 전액공제
- 상품 낙찰금액의 10%공제
해외구매건취소
해외구매건 취소시 주문건의 현재 진행상태에 따라 취소여부 및 패널티 적용방식이 달라집니다.

  • [결제대기 / 결제완료]
    취소가능, 공제금액없음
  • [현재구매완료 / 현지입고완료 / 추가결제대기 / 추가결제완료]
    판매처에서 반품을 허가할 경우 취소가능하며, 반송료와 대행수수료 전액공제(경우에 따라 판매처에서 요구하는 restocking fee공제)
  • [출고준비중 / 국제발송완료]
    취소불가능
현지 내 반품, 교환 및 환불
1.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
  • 판매자가 반품 및 환불에 동의하는 경우에 한하여 반품이 가능하며, 이 경우 다음과 같은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 대행수수료 전액 공제
- 현지운송료 전액 공제
- 현지반송비 전액 공제
- 판매자에 따라 취소수수료(Restocking Fee)를 별도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 해판매자가 반품 및 환불에 동의하지 아니하면, 반품이 불가합니다. (판매처 규정 및 정책에 따라 단순변심에 따른 취소를 수락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구매 전 신중히 검토 후 신청 부탁드립니다)
  • ※ 이베이 반품불가상품(Returns: Seller does not accept returns.)은 반품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2. 현지 물류지에서 파손 또는 오배송이 확인된 경우
고객님께 안내 후 판매자 문의 및 클레임 등을 진행하며, 판매처로부터 대금 회수가 이루어진 후 고객님께서 결제하신 금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판매처에서 회신이 없으면 결제수단(페이팔 또는 카드사)으로 클레임이 진행되며, 이 경우 다소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국제발송 후 반품 교환 및 환불
1.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
- 대행수수료 전액 공제
- 국제반송비(한국>해외물류지) 전액 공제
- 현지운송료 전액 공제
- 현지반송비 전액 공제
- 판매자에 따라 취소수수료(Restocking Fee)를 별도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이미 소요된 국제운송료 및 세금 등은 환불 불가

  • 해판매자가 반품 및 환불에 동의하지 아니하면, 반품이 불가합니다. (판매처 규정 및 정책에 따라 단순변심에 따른 취소를 수락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구매 전 신중히 검토 후 신청 부탁드립니다)
  • ※ 이베이 반품불가상품(Returns: Seller does not accept returns.)은 반품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2. 보다존의 과실로 인한 반품
보다존의 직접적인 과실로 인한 국제운송 중 분실 및 전혀 다른 상품으로 오배송된 경우 반품 및 환불처리가 가능합니다.
ex) M사이즈를 주문하였는데 L사이즈를 수령한 경우, 빨간색을 주문하였는데 파란색을 수령한 경우 등

3. 국제운송 중 파손된 경우
보다존은 해외 구매대행 업체로서, 운송 중 파손 시 판매처 및 운송사로의 클레임을 대행하는 역할을 하고, 클레임 처리 결과에 따라 보상 여부가 결정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소요되는 반송비용이나 이미 소요된 국제운송료 및 세금 등은 환불이 어려우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파손 위험이 높아 보상불가품목으로 지정되어 있는 상품의 경우 파손 보상이 어려우니 신중하게 확인 후 진행 부탁드립니다.

  • 현지 검수 범위를 벗어난 상품의 성능 및 기능상의 하자, 전자제품의 작동상태, 부속품이 많은 경우 일부 누락, 모조품, 빛 반사에 따른 사진과 실물의 색상차이, 중고품의 상태판별, 내부부품의 차이, 육안상 판단이 어려운 미세한 스크래치나 흠집 및 파손 등에 대하여는 보상이 불가합니다.
  • 제품의 외관 포장 훼손, 중고상품의 스크레치나 노후정도, 파손위험이 높아 운송사 보상불가품목으로 지정된 골동품, 철골구조물, 유리제품, 현악기, 샹들리에, 렌턴, 중고 난로, 중고 라디오, 트랜지스터, 진공관, 턴테이블, 스피커, 피규어, 조각상 등은 파손 보상이 불가합니다.
  • 중고물품의 경우 파손이나 기타 불만사항에 대해 책임소재 확인에 어려움이 있어, 보다존은 중고물품에 대한 클레임을 받지 않습니다.
  • 고중량, 고부피 제품의 경우 박스 전체를 개봉하게 되면 재포장에 어려움이 있고 파손의 위험이 있어 전체 검수가 불가합니다.